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HI★뭐하세요?] ‘단발’ 임수향, 안경 뚫고 나오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임수향이 짧은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임수향 SNS 제공


배우 임수향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임수향은 자신의 SNS에 "몰라 그냥 잘라버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긴 단발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임수향은 '신기생뎐'의 단사란 역으로 유명세를 탔고, '파라다이스 목장' '아이리스2' '아이가 다섯' '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