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김명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지난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을 통해 데뷔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명선이 출연해 "3개월 만에 29kg을 감량했다. 제가 105kg 때 족저근막염으로 정말 너무 아팠다. 살이 쪄서 화장실 가는 거 조차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명선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림프를 자극하는 폼롤러 운동을 소개했고 또 음식으로는 새싹 보리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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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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