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루나, 점점 예뻐져서 깜짝 놀라..물오른 꽃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루나 인스타


루나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뮤지컬배우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녹음하러 gogo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브라운 컬러의 포근한 가디건을 입고 하얀 복조리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둔 모습. 똥머리를 하고 안경을 쓴 그는 점점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뷰티타임'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