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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인간샤넬’ 블랙핑크 제니, 시선 올킬하는 ‘치명적인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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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제니가 근황을 전해 남심을 사로잡는다.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입술을 내밀고 도도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다음달 29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0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0 SPRING/SUMMER에서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를 장식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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