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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 SNS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영화 ‘미스터주’ 시사회에 참여한 모습이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의 엄정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이듬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대한민국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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