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여지 없어"..빈첸, 故설리·종현 언급 사과→양다리 논란 부인 [종합] OSEN 원문 입력 2020.01.16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