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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레드벨벳 측 "멤버 전원 독감증세, 휴식 중…추후 스케줄 영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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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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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이 단체 독감 증상으로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YTN Star에 "레드벨벳 멤버들 모두 조금씩 독감증세가 있어 금일은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추후 스케줄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날 레드벨벳은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녹화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최근 레드벨벳은 멤버 웬디가 지난해 SBS '가요대전' 촬영 중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23일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을 발매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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