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믕디와 벌써 200일"…정은지, 청초+발랄 매력 만점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가요광장' DJ 데뷔 200일을 축하했다.

16일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믕디(멍믕지+디제이)랑 함께한지 오늘이 벌써 200일이래요. 200이라는 숫자가 덤덤해질만큼 우리 더 많은 내일도 함께하자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은지의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은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