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이요원, 더 어려진 미모…꽃꽂이 열중한 모습도 아름다워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요원이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 출연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