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금요일 금요일 밤에(tvN 오후 9시10분) = 울산의 친구 집을 찾아간 모델 홍진경은 끊임없는 수다에 지치기 시작한다. 차린 밥상을 두고 쉼 없이 말하는 어머니에게 “언제 먹냐”고 하소연하지만, 방송인 뺨치는 어머니의 입담에 웃음이 터진다. 한편 스포츠 해설가 한준희와 방송인 박지윤은 제주 동남초 유도부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한다. 이들은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눈물을 보이자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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