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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알렸다 "안녕 베이비 박"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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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주호, 안나 / 사진=안나 SNS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가 셋째를 출산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13.01.2020 Hello there baby Park. And happy birthday)"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함께 안나는 신생아의 손을 공개했다.

박주호의 아내는 스위스인으로, 박주호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할 때 구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다 인연을 맺었다.

한편 박주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째 딸 나은, 둘째 아들 건후와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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