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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미스터트롯' 이대원 꽃미남 종합격투기 챔피언, 女 출연자들 환호에 '올하트'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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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대원 / 사진=TV조선 미스터 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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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꽃미남 종합격투기 챔피언 이대원이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16일 방송된 ‘미스터 트롯’에서는 종합격투기 AFC 챔피언 이대원이 직장부 A팀 첫 번째 순서로 등장했다.

이대원은 어깨에 황금 챔피언 벨트를 걸고 당당하게 무대 한복판으로 걸어왔다. 그는 "지난주 1차 방어전 성공으로 7전 7승 격투기 챔피언 찍고 미스터 트롯 챔피언 찍으러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따.

이에 여성 출연자들은 "왜 이렇게 잘 생겼냐"면서 놀라워 했다. '누나가 딱이야'를 선곡한 이대원은 반주가 시작되자 박력 있고 상큼미 폭발하는 무대로 객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결국 이대원은 심사위원단의 올하트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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