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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미스터트롯' 예스 보이즈 근육 3인조 출연진 상체 노출 + 힙업 운동 안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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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예스 보이즈 / 사진=TV조선 '미스터 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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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근육 3인조 '예스 보이즈'가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에서는 직장부 출연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직장부A 네 번째 순서로 남자 3명으로 구성된 팀 예스 보이즈가 등장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으로 시선을 강탈한 세 사람은 찢어진 청바지에 몸에 꽉 끼는 흰색 셔츠를 단추를 풀고 입어 시선을 끌었다.

이한별의 '힙업'을 선곡한 세 사람은 반주가 시작되자 셔츠 단추를 열고 농염한 댄스를 췄다.

또한 '예스 보이즈'는 후렴구 가사 '힙업'에 맞춰 힙업 운동을 하는가 하면 셔츠를 던지고 과감한 무대를 꾸며 심사 위원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그러나 열정적인 무대에도 합격의 벽은 높았다. 심사위원들에게 하트 6개를 획득하는데 그친 예스 보이즈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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