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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류지광 마성의 저음으로 올하트, 장윤정 "오디션서 여러번 봐"(미스터트롯)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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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류지광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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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류지광이 마성의 저음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에서는 직장부 출연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흰색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온 류지광은 2010년 미스터월드 탤런트 부문 1위, 2009년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자다.

류지광은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 저음의 목소리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결국 올하트로 합격한 류지광은 눈물이 고였다.

장윤정은 "오디션에서 류지광 씨를 봤는데 볼 때마다 실력이 향상돼서 놀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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