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사진] ‘보헤미안 랩소디’ 퀸 첫 단독 내한공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보헤미안 랩소디’ 퀸 첫 단독 내한공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프레디 머큐리

오는 18,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치는 영국 록밴드 퀸이 방한했다. 퀸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브라이언 메이, 애덤 램버트, 로저 테일러(왼쪽부터)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사망한 전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 [뉴스1]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