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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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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17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과 아트 필름을 선보인다.
선공개 곡은 공개 당일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공개 방식이라고 판단했다. 노래를 듣고 아트 필름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되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정식 발매일은 2월 21일이다. 이 앨범의 선주문량은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인 342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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