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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공항의 패셔니스타"…지드래곤, 오늘(17일) 파리 패션쇼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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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오늘(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출국장으로 향한 것.

이날 지드래곤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항공점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체인백과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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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26일 전역했다. 지난해 11월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있다. 멤버들의 전역 후 첫 공식 무대가 될 전망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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