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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공부가 머니' 김민우 "딸 민정, 초5 공부법과 사춘기에 대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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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공부가 머니' 김민우가 딸 민정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가수 김민우와 딸 김민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뿐야'를 불렀던 가수이자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딸 김민정의 아빠 김민우다"라고 소개를 했다. 이어 "사회인으로 일하고 있다. 수입 자동차 회사에서 15년 정도 일을 하고 있다. 아빠 역할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김민우는 "사실 2년 전에 아내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 그 당시에 딸이 9살이었는데 나보다 더 충격이 컸을 텐데 잘 자라주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의 공부 방법과 사춘기에 대한 고민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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