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토이스토리의 주인공 '버즈' 인형과 함께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 매치한 보라색 비니는 귀여움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같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김태연 나이 어디로 먹어? 일단 확실한건 얼굴은 아니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어려보이는 태연의 모습에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태연아 너무 예뻐","명불허전 귀염둥이 탱구","너무 귀여워 지구 부셔버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17일부터 19일까지 솔로 콘서트 '태연 콘서트-디 언신'(TAEYEON CONCERT - THE UNSEEN)을 개최한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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