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편스토랑' 이경규, 강다니엘 추천 부산 수제비집 방문 "얇은 반죽이 일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의 이경규가 강다니엘이 추천한 부산 맛집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는 부산 출신 강다니엘이 추천한 맛집을 찾았다.

앞서 강다니엘은 스페셜MC로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3주 동안 함께했다. 잠시 촬영이 쉬는 틈을 타 이경규가 부산 출신 강다니엘에게 맛집을 물어봤던 것. 이곳은 곽경택 감독, 김윤석, 박해일, 김숙 등도 찾은 소문난 맛집이었다.

강다니엘이 추천한 수제비 맛집을 찾은 이경규는 거침 없이 먹방을 시작했다. 평소 맛있는 것은 맛있다, 맛 없는 것은 맛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이경규는 얇은 피의 수제비의 맛에 칭찬을 건넸다. 이경규는 사장을 향해 "여기 찾은 사람 중 내가 제일 유명하지 않느냐"라며 "이제 내 팬들도 여길 휩쓸 거다"라고 허세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