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핸섬타이거즈'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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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핸섬타이거즈' 문수인이 훈련에 1등으로 도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첫 경기부터 에이스에 등극한 문수인의 등장이 이목을 끌었다.
문수인은 아담하고 깜찍한 경차에서 내리며 "창피한데요, 조금"이라며 멋쩍어했다.
특히 문수인은 "어제 잠이 안 오더라"며 "집에 갔는데도 두근두근하고, 농구하는 걸 계속 생각하느라 잠을 못 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후 문수인은 경기장에서 홀로 훈련에 돌입,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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