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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또자쿨쿨’ 래퍼·아이돌마저 듣지 못한 가사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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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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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쿨쿨’ 가사 받아쓰기를 래퍼마저 실패했다.

‘또자쿨쿨’은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가사 받아쓰기 문제 곡으로 등장했다.

‘또자쿨쿨’은 여름을 대표하는 뮤지션 쿨의 4집 앨범 수록곡이다. 당시 쿨은 ‘또자쿨쿨’으로 활동하기도 했을뿐더러 이날 출연진들 또한 후렴구 부분을 흥얼거리며 수월할 것을 예고했다.

‘또자쿨쿨’ 1절이 끝난 이후 쿨 유리의 노래 부분이 문제로 등장했다. 래퍼로 활동 중인 넉살 뿐 아니라 아이돌 출신 피오, 혜리, 개그맨들까지 정확한 가사를 적어내는데 실패했다.

‘또자쿨쿨’의 해당 구간 가사는 “난 미인이란 이목구비 상관없어 했지”로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 또한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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