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과 남도현이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를 공개했다. 지코 공식 SNS 채널 캡처 제공 |
엑스원 출신 이한결과 남도현이 ‘아무노래’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18일 지코 공식 SNS를 통해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도현과 이한결은 5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형제 같은 케미를 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훈훈함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두 사람은 ‘아무노래’ 시그니처 댄스를 함께 추는 등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에 지코는 후배들의 챌린지에 반응하며 “한겨리 도혀니”라는 글을 남겨 훈훈한 후배사랑까지 보이고 있다.
한편 이한결과 남도현은 오는 다음 달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Happy Day’(해피 데이)를 개최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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