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
하니가 등장 30초만에 매니저의 제보를 증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배우로 홀로서기 한 EXID 하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하니의 매니저는 “왠지 모르게 손이 많이 간다”고 제보했다. 하니는 등장하자마자 백팩이 옷에 걸려 벗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등장 30초만에 제보가 사실임을 증명했다.
이후 하니는 매니저와 만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동 중 서로의 가족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하는 인싸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니의 매니저는 “하니가 항상 모든 게 들어있는 만능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고 새로 제보했다. 하니는 가방에 대해 “일단 넣고 본다”며 “심지어 매일 새로 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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