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나의 첫 사회생활(tvN 오후 11시) = 팀장을 뽑는다는 소식에 채윤과 지석은 손부터 번쩍 든다. 양보는 말처럼 쉽지 않고, 팀장 자리를 포기할 수 없는 둘의 상황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세연은 친구들이 자신만 빼놓고 즐겁게 노는 모습에 서러움이 폭발한다. 이때 세연을 위로하기 위해 구세주가 등장한다. 한편 ‘꼬마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이들은 각양각색 공약을 내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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