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마리텔2' 방송화면 캡처 |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수입을 공개했다.
쯔양은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쯔양은 수입에 관한 물음에 "구독자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벌지 않는다"며 "오히려 지금보다 6개월 전에 더 많이 벌었다. 핵심은 조회 수라서 조회수가 안 나오면 못 번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 많이 벌었을 때는 한 달에 4000만~8000만 원까지 벌었다. 그 정도까지 나오려면 한 달에 조회수 100만 이상인 영상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쯔양은 2020년 계획으로 "더 욕심내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시청자분들도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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