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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오마이걸 아린, 웹툰 원작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주연으로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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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오마이걸 아린이 연기자로 변신한다.

20일 오후 tvN D는 공식 SNS를 통해 웹툰 '소녀의 세계'를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JBJ 출신 비니(권현빈), 배우 한채경, 파나틱스 도아 등이 출연하는 '소녀의 세계'는 오마이걸 아린이 주인공 오나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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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세계'는 네이버에서 연재된 인기 웹툰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오나리와 친구들 임유나, 서미래, 임선지의 이야기다. 오나리의 친구 유나 역은 황보름별, 선지 역은 파나스틱 도아, 미래 역은 한채경, 수빈 역은 김민아가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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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경 역을 맡은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교복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며, tvN D STORY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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