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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아내의맛' 마마, 함소원 몸매 질투…"젊었을 땐 나도 말랐다"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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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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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진화의 어머니가 함소원의 몸매를 질투하며 긴급 다이어트를 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중국 온천에 방문했다.

파파 환갑을 위해 중국에 방문한 진화와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온천에 방문했다. 함소원과 마마, 이모벤저스는 중국의 핑클을 연상하게 하며 각자 준비한 예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군살 없는 함소원의 몸매에 모두 감탄하던 중 마마는 "나도 젊었을 땐 말랐다"며 질투했고, 마마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마마는 즉석에서 배에 힘을 줘 긴급 뱃살 다이어트를 했다. 함소원은 순식간에 사라진 마마의 뱃살에 놀라 웃었으나 마마는 숨 쉬기 힘들다며 바로 힘을 빼 '뱃살 요정'으로 급히 되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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