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SNS★]함소원♥진화 "다른 멋진 남자들과"...무슨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중국에서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보내고 난 뒤 남편 진화와 갈들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계속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진화가 가출을 감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1976년생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두 사람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최근 함소원은 남편 진화 그리고 배우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남편 말고 다른 멋진 남자들과"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