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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류화영이 배우 홍수아 응원차 극장에 나타났다.
류화영은 지난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주연배우 홍수아와 링옌을 비롯해 허이재, 류화영 등이 현장에 나타났다.
류화영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홍수아의 새 영화 응원에 나섰다. 류화영은 21일 "수아언니 응원하러가는길~ 추운겨울에 만나는 공포영화가 너무너무 기대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목폴라 니트티에 코트를 매치, 여기에 브로치로 패션을 강조했다. 특히 류화영은 안경을 착용해 지성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2009년 티아라 디지털 싱글 앨범 ‘거짓말’로 데뷔한 류화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 독’ 등에 출연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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