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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김성은, 만삭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 "신랑은 전지훈련, 아들과 데이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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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은 전지훈련을 떠나고. 태하는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2주만에 만난 태하랑 데이트. 남자가 되서 돌아온 태하"라는 글과 함께 정조국, 아들 태하 군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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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정조국, 태하 군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삭으로 곧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성은은 빛나는 물광 피부와 밝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첫째 아들 태하 군을 얻은 후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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