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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8개월 만에 SNS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남성 컬렉션 참석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그레이 슈트를 입은 남주혁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5월에 올린 사진 이후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여전히 훈훈함이 가득한 외모가 돋보였다.
남주혁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포즈로 남다른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큰 키에 어울리는 슈트와 액세서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올라온 사진을 본 팬들은 "기다렸어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진짜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주혁은 지난 1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킴 존스의 디올 남성 겨울 2020-2021 컬렉션에 등장했다. 슈트는 물론 셔츠까지 같은 그레이 컬러로 맞춘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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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디올, 남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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