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허이재,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긴 생머리로 수수한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허이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허이재는 지난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용)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허이재는 긴 생머리를 푼 채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매일경제

허이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여기에 베이지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 수수한 자태를 뽐냈다.

허이재는 2003년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뒤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1년에는 가수 출신 사업과 이승우와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sunset@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