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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메이슨이 14살이라고? 훈훈한 근황 공개…'정변'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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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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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아역배우 문메이슨 근황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문메이슨 어머니 SNS에 올해 열 네 살이 된 문메이슨 사진이 올라왔다. 그가 동생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것. 문메이슨의 훌쩍 큰 키와 여전히 잘생긴 얼굴이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동생 문메이빈과 문메이든의 성장 모습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세월을 체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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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문메이슨 근황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등을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아기 문메이슨은 각종 CF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면 큰 인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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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문메이슨은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고,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다. 어린아이였던 문메이슨이 어느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늠름한 청소년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은 '오빠미' 넘치는 그의 모습에 '정변의 정석'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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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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