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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영애가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픽셀이 그대로 다 보이는 저화질 사진에도 오똑한 코부터 긴 속눈썹까지 고화질로 자체 보정되어 보이는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을 잘 찍으려면 미모가 있어야", "2020년인데 이럴 수 있나 싶은 저화질에 홀로 미모 8K", "독보적인 미모", "여신 미모가 이런거구나" 등 이영애의 미모를 칭찬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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