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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정해인, 호수보다 맑은 미소...‘청량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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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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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정해인은 캡 모자를 눌러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하게 미소 지었다. 정해인의 하얀 피부와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과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의 뉴욕여행기를 담은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이날 종영했다. 정해인은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반의 반’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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