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카라타 에리카 측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스캔들? 日 소속사에 확인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데일리

카라타 에리카(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데일리에 “일본 소속사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본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별거를 인정한 상태다.

두 사람은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방송된 NHK ‘잘 먹었습니다’에서 호흡을 맞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3명의 아이가 있다.

그러나 가정 파탄의 원인이 카라타 에리카로 지목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불륜을 저질렀으며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주장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카리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