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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류시원 측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2월 결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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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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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결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YTN Star에 "류시원이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사람 측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류시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류시원은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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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2010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아 소송 끝에 2015년 정식 이혼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이후 이렇다 할 국내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알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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