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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신예 시그니처, 2월 4일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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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시동을 걸었다.

이데일리

(사진=J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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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소속 걸그룹 시그니처가 2월 4일 시그니처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cignature debut lead single A ‘NUN NU NAN NA’)로 데뷔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시그니처는 27일부터 콘셉트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댄스 프랙티스 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발매일 하루 전인 3일에는 ‘눈누난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데뷔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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