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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보이스퀸’ 오늘(23일) 최종회…왕관 주인공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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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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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보이스퀸’이 오늘(23일) 최종 결승전 무대를 갖는다. 최종 우승 왕관을 차지할 참가자가 누가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 최종회에는 박빙의 경합 끝에 결선에 오른 7인의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준결승전에서 장한이, 정수연, 이도희, 조엘라, 최성은, 최연화, 주설옥. ‘보이스퀸’ 최종 생존자 7인이 확정됐고, 이제 퀸의 자리에 오를 단 한 사람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승 무대만이 남았다.

최고의 실력자들만 남은 막강 라인업이 과연 그들이 결승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치열한 경쟁 끝에 ‘보이스퀸’의 왕관을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기대를 치솟게 했다.

이날 최종회를 다양한 장르의 막강한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타이거JK부터 효린, 장사익까지 축하무대를 꾸민다.

MBN ‘보이스퀸’ 최종회는 1월 23일 목요일, 평소보다 20분 앞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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