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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강은비가 턱 성형 논란에 "살이 빠진 것"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강은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악이든 턱이든 모든 성형 안했다고..어차피 이렇게 생긴거 이렇게 살꺼라고 답답하다으다아으다! 살뺀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예쁜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강은비는 횬쟈 아프리카TV 및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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