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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서동주,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 발탁...`건강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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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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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서정희의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성용품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가 (주)메이로더사 브랜드 ‘메이로더’의 이너테라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서동주의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주는 지난해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엄마 서정희와 동반 출연해 모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알린 서동주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스탠드업’에 출연해 입담과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 일을 하며 한국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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