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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엑스원 출신 김우석, 2월 첫 팬미팅… "팬사랑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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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엑스원 출신이자 업텐션 멤버 김우석이 오는 2월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데일리

(사진=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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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미디어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우석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 (우리 석이는 아름답다)’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김우석은 2월 22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를 개최,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이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우석의 팬미팅 ‘우석아’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김우석이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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