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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나혼자산다' 이성우, 어머니 위해 꽃다발과 케이크 준비...'전국 아들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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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우가 어머니 생신을 챙겼다.

24일 밤 10시 5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머니 생신을 챙기는 이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마산역에서 반려견 두부와 아버지를 만났다. 집에 들어가던 중 이성우는 어머니 생신 선물을 샀다.

이성우는 선물로 꽃다발과 케이크를 샀고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는 두부를 보며 반가워 했고 "개손자 말고 사람 손자도 보고 싶다"라고 말해 이성우를 당황케 했다.

이후 이성우는 어머니를 위해 생일상 요리를 시작했다.

어머니의 생일상에서 이성우는 선물과 꽃다발을 전하며 감동이 가득한 편지를 읽어내려 어머니를 감동 시켰다.

이를 본 이시언은 "전국 아들들 비상상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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