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정글의 법칙` 최자, 김병만 없이 7개 보물 찾기 미션 수행... "우린 코딱지 먹을 수도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임의로 나눈 팀간의 빈부격차가 심각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오성, 조현, 다솜, 오스틴 강, 최자, KCM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김병만과 함께 폰페이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부족원들이 다 모이자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미션을 줬다. 제작진이 준 미션은 폰페이의 7개 보물을 72시간 이내에 찾는 것이었다.

미션을 들은 부족원들은 막막해하면서도 들 뜬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제작진은 효율성을 위해 팀을 둘로 나눴다. 첫번 째 팀은 김병만, 유오성, 노우진, 다솜으로 이뤄졌다.

김병만이 없는 팀에 구성된 부족원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자는 "우리는 정말 코딱지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