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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홍현희♥’ 제이쓴, “아빠 미안해”라고 한 이유는?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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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제이쓴이 아버지와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제이쓴은 “아빠 미안해... 오늘도 행복한 홍쓴이네. 해피설날. 근육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아버지는 손자를 담요를 이용해 놀아주고 있다. 이후 대비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제이쓴이 아버지와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이쓴 SNS


개그우먼 홍현희은 편안하게 담요 끝을 잡고 누워있다.

반면 제이쓴 아버지는 힘겨워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며느리와 놀고 있는 시아버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21일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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