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장성규 선 넘는 입담에 박명수 “방송 못하겠다” 당황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27 11:34 최종수정 2020.01.27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