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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시간 활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2월은 3일이 부족한데 새학기 맞이한다고 있으면 금방 3월이다. 생활계획표는 어른들도 짜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진은 "아무 생각없이 보내면 후회하게 된다. 젊을 때에는 젊은 것만 좋지, 주변 상황이 안좋다. 젊으나 늙으나 시간을 아껴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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