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최파타' 지현우 "김민종 결혼 안 하나 했는데..6년째 솔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지현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애 초대석'에는 그룹 사거리 그오빠(지현우, 윤채, 김현중, 사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현우는 타이틀 곡과 관련해 "연애를 쉰 지 6년 됐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너무 길다. 6개월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지현우는 "한 번 오니까 길게 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김민종씨나 선배들 만났을 때 '형이 결혼을 왜 안 하지' 생각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치면 고민과 생각이 많아져서 연애를 못하겠더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감이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