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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컬투쇼' 홍현희 "조나단, 내가 콩고 가면 전지현 급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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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잠비아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현희가 출연했다. 홍현희는 최근 잠비아를 방문해 남다른 인기를 누렸다고 자랑했다.

홍현희는 "제가 KBS2 '해피투게더4'에 나갔을 때, 조나단이 제게 그랬다. 나같은 사람이 콩고를 가면 전지현 급이라는 거다. 콩고는 상황상 못갔지만, 잠비아를 제이쓴과 갔다"라고 했다.

이어 "잠비아를 갈 때도 기사 하나 안 나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방송국에서 저희를 취재 왔더라. 저희의 방송을 봤다고 하셨고, 잠비아 방송에도 1시간 정도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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